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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깡통에 지름길(자살에 대하여! 잃어버린 청춘에 대하여,,) |
2008-10-26 오후 9: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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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보일러 |
| 조회수 : 2888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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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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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대박에 지름길이기도 하지만!
깡통에 지름길이기도 하다
수많은 세월동안 대박도 쳐봤지만,,,번돈까지 다 끌어 먹는 옵션의 세계에,,, 환멸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더 웃기는것은^^ 자신들도 예측불가인,,옵션에 대박이라는 애널들의 개입이라는 것이다
옵션에서 돈번 사람이 있다면?,,,애널들이 돈을 벌엇을까? 본인도>깡통계좌이면서,,남을 훈수둔다는 것이 정말웃기는 것이다.
주식도 제대로 못하는 작자들이,, 옵션.선물세계에서,,,돈을 받고-> 훈수를 두며 이래라 저래라! 돈벌면..지탓으로 번것이고 돈 꼴면,,내말않들어서,,그런것이라고,,화를 버럭버럭 낸다.
지난날,,나도 대박이라는 애널형님을 쫒아다닌적이 있다.
그러나,,아무리 그였어도,,그분자체도 쪽박계좌였다. 나역시,,,배운답시고,,많은 돈을 허비하였고,,, 인생의 쓰디쓴 잔만 마시고 돈은,,,숫자속에서,,사라지고 말앗다.
자살!?>웃습다 죽음도,,,,죽음이라는 것도....형편이 좋와야 선택할수있는 것이다.!
최진실!? 내 생각에는 배불러서 죽은것 같아서-동정도 주길싫다.
난 도봉산에서 자살할 생각을 진실으로 해봤다 깡통 3번째의 일이엇다.
어떤 소나무에다 목을 메달까 하고 산중을 누볐다 명당중에 명당을 발견하고,,, 대들보같은,,,폼나는 소나무를 발견하고,,,
" 바로 이나무다!  이나무에 목을 매다는 거야!" 그런대,,,,그때 생각이 난것이,,, 동아줄을 않가지고 온것이다 ㅎㅎ
" 참내,,,죽으러 오면서 밧줄을 않가지고 오다니!" 쓰발
앵삼이 형님이 그랫지! " 산에 올라가면 반드시 내려와야 되는 기라!"
뜨-발....거리면서 산을 내려가는 중에... 마음이,,,왠지 가라않즈면서... 다른 잡생각들이,,,나고.... 또..연민이 생기더라고요.
이 나이에 장가도 못가고.. 빗많지고... 돈날리고,,,가진것 하나없는 나 자신이 넘...해!>불쌍해
글고,,,난 사랑하는 >오 직 유 가 있잔아!
나를 사랑하는 오직유! 나에 사랑하는 요자! 그여자가 있기에,,,죽기가 조금 싫어졌다.
핑계일까! 오늘날까지,,,난 살고있다.
그런대,,, 현제 까지,,옵션 -> 깡통이다.
그럼에도나는 자살하기가 싫다
난 이제,,,삶에 깡만 생겼다.
내곁에는 사랑하는 오직유가 있다.
하지만^^
그 오직유 마저도..시련이 있엇다.
오직유도 여자인기라!  나를 무지하게 속을 썩인다. 난 변함없이 사랑함에도,, 우리에 사랑에도 시련은 항상있엇다.
오직유가 허어지자고 했엇다. 나는 단호히,,,반대했으나,,, 그녀는,,전화까지 받지않고,,,나를 피하엿다
돈을 날려도 난 살고싶엇다, 그런대,,오직유가 날 버린다면,,,난 살기가 싫엇다.
계속된...그녀와의 실갱이 속에서,,,, 그녀를 막무간에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나는 외면당햇다.
그러다,,우연히,,동네에서 다른 남자와 걸어가는 모습을 보앗다. 참-말로 세상이 노랗게 보이대요 ㅋㅋ
나는 그녀앞에 다가가서,,뻔히 쳐다보앗다. 그런대 그녀는 뻔뻔스럽게,, 날 처다보면서,,,하는말이
" 무슨 상관인데? " " 니가 먼대? "
억장무너지는 소리! 듯고 싶지않은 소리를 듯고,, 피가 꺼꾸로 솟앗다.
순간 온동네 난리가 났다 나에 천둥 벼락같은 소리에,,,말이다.
"이띠발* 이 죽고 싶어 환장했나? 머 니가 머냐구?!  이게 눈깔에,,뵈는게 없나!"
"이 띠발*아 니-하고 나하고 아무사이가 아냐?" " 이게 정말 죽고 싶나! 이띠발 * 이!"
등등- 형언할수없는 욕이 나에 입에서 다다 다  쏟아져 나왔다.
그래도 오직유는 반항을 햇고.. 그바람에,,,나는 그녀에 팔을 한대 쳤다
그녀는 나동그라 졌고,,,,팔을 다쳤다
그래도 난 보이는게 없엇다.
돈이 없어져도,,난 솔직히,,,그녀만 있으면 됐다 그런데
마귀가 나에게서...사랑하는 여자마져 빼앗아 가는 순간이엇-다.
시련속에서,,,,마귀나 악귀나 간에,,, 머리털만한,,,희망을 다 빼앗아 가버리는 습성있다.->^^
왜 그리 악날할까! 없는놈 한태는, 왜그리도 간악하게도  다 뺏어가는 것일까?
악귀(마귀)사탄에게 질수는 없엇다.
단 ,하나 남은 나에 삶에 의지요 힘인 오직유를 난 보낼수가 없엇다.
이역경을 나의 단호한, 의지로 맞섯다.
그녀의 마음속에 도사린 마귀와 정면으로 승부를 걸은것이다.ㅎㅎ
- 어떻게 됐든! > 그날밤  난 그녀를 품에 다시 않앗다. 그녀가 좋든 싫든 말이다.
나의 단호한 결정의 승리인 것이다. ^^
역시 여자는 강자의 것이다. 사랑은 쟁취인 것이다.
즉 ,,그녀가 맘을 돌린것이엇다.
나중에 다시그녀에 맘이 변할지라도,,,지금은 나에 여자인 것이다.
사랑에 버팀목이 있다면 난 절대 죽지 않을것이다___실패한 주식에 세계에서 말이다.
남자는 이렇게 알고보면,,,속물 아닌 속물인것이다.
흘러가는 강물속에서도,,역류할수있다는 것을 나 스스로 보여준것이다. 마귀가 나에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내 여잔 뺏기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에,,,내 뜻이 관철된 것이다.
주식은-> 사랑과는 다르다!
이 놈을 이길려면,,,길게 보고,,,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는- 파생을 하면않된다.
보고 치는 화투인기라!
개미들이콜에다 매릿트를 두고있는한! 계속해서 하락을할것이다.
이놈들은 거래원을 보고있는것이다. 보고 치는 화투이기 때문에 깡통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지금은,,,현물을 사야할때이다.
그것도,,가지고있는 금전을 20등분에 1씩 분할매수를 해야하는것이다.
그것도 몇개월을 걸려서>평균단가를 낮추는 길만히 승리하는 길인것이다.
몰빵은 바로 죽음이다. 현제,, 주가가 싸다고 하지만..
과거의 경험상,,, 종합이 횡보에 들어간다 치더라도,,,,
본인이 매수한,,주식의 주가는,,,,눌림목을 주는 형국으로 최져가를 갱신할것이다. 그리고,, 그아무도,,떨어지는 칼날을 받을 수가 없다 라고,,생각되어지는 순간부터,,주가는 상승을 한다.
계속된 하락속에서,,, 평균단가를 계속해서 낮출수만 있다면,,,그 아니 행운아가 아니겠는가?
단돈 100만원이 있더라도,,, 매이져 쳐럼 분할매수를 해야하는것이다,,,그것도 몇달을 걸려서 - 사기만 사야하는것이다.
그리고 때가 이르면,,메이져 처럼 몇달동안! 팔기만 팔아야 한다.
몇푼않되는 돈이지만..매도도 높은 가격을 받고 팔아야하지않을까 한다.
100%를 먹을지 300%를 먹을지,,,파는 수량도,,,분할매도이다.
지금은 메이져 쳐럼 분할매수를 해야할 시기이다. 그것도,,금년 말까지를 넘겨야 할것이다.
내년,,3-4월이면,,,주식에서 좋은 소식이 올것이다. 꽃 피는 봄이 오면 말이다.
당신은 몇백프로를 먹을것인가?
나는 오늘두,,,나에 사랑하는 요자!-> 오직유에게 사랑스런 전화를 받앗다.
그녀의 애교스런,,목소리는 나에 옴몸에 세포를 흥분되게하고,,께어나게하는 묘약이다.
사랑과-주식투자는!
용단이 필요하고,,,,우회할줄알아야 살아남는 법이다.
왜 냐면! 꽃피는 봄은 꼭 오기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폭락뒤에는 반드시 폭등이 기다리고 있다 다만 그것이 언제이냐! 몇달후인가? 아님 바로 내일인가 ? 그건 시어니도 모르는 것이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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