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을 복습해 보면 시가이후 9시30경까지 추세는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직후부터 추세가 역전되기 시작했습니다.
3일간 연속 양봉을 만들더니 시가이후 직전고점인 211.95 를 돌파못하고 계속 하락합니다.
저도 추세가 아직 살아있어서 매수단타를 시도했지만 아침부터 손절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점심때까지 매도와 청산만을 반복, 손실분 복구하고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역시나 주말장은 특히 잘 대응해야 합니다.
오늘같은 장에서 스토캐스틱, macd, cci 등 보조지표 잘못보면 오전에만 몇번 손절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지표를 보구 매매한다면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난 6월초에 저는 -지수의 성질을 알아야 한다- 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내용은 "지수는 기준선에 붙으면 떨어지려고 하고 떨어지면 붙으려 하는 성질이 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과연 떨어져 있을때 붙으러 가는것을 먹으러 진입하느냐? 아니면 붙어있을때 떨어지는 것을 먹으러 진입하느냐? 입니다.
어떤것이 쉬울까요? 알고보면 그리 어려운게 아닙니다. 일봉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 선물일봉을 보면 당시 20일선의 지수는 205.45였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저가는 205.75 였습니다. 그렇다면 일봉매매자들은 206.00정도에 매수해야
좋았을테고 너무 저가에 사려고 205.45 에 대 놓았다면 놓치고 말았겠지요.
그런데 그날 20일선 근처에서도 분명히 매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봉상 정배열이어서 확률적으로 매수가 유리한데도 차트분석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분봉도 똑 같습니다. 정배열일때는 매수만으로 대응하고 역배열일때는 매도만으로
대응하면 적든 크든 수익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위에 적은 내용을 본다면 붙었을때 멀어지려는 것을 먹기위해 진입하는게
쉽겠지요...
그런데 중요한게 한가지 더 있습니다.
우리 많은 개미들이 너무 빠른 분차트나 틱차트를 보구서 매매한다는 것입니다.
1분, 2분,90틱,120틱등... 이렇게 빠른차트를 보구하면 짧은 틱띠기를 하면 성공할지
모르나 데이매매자로서는 부적합한 매매법이라고 봅니다. 체력도 많이 소모될것입니다.
엊그제11시경 경북지방에 사는 매매자로부터 메시지 한통을 받았는데 내용은 61만원
벌고 마감한다는 것이었는데 궁굼해서 전화를 해보니 전날도 70여만원을 벌었다가
오후장에 까먹고 12만원밖에 못벌었다고 수익지키려고 매매않하기 위해서 포항에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수익을 관리하는것도 중요하고 매매를 자제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주 장끝나면 녹초가 되도록 매매했었다는데 이렇게 하면 건강도
않좋아 지고 오래도록 이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돈보다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갔습니다. 주말,휴일 다들 잘 쉬시길....
질문은 016.338.1969 로 하시기 바랍니다.